랠리
피클볼 입문 가이드

피클볼,
오늘 처음이어도 돼요

테니스·배드민턴·탁구를 섞은 라켓 스포츠예요. 코트가 작고 공이 느려서 처음 온 날에도 랠리가 이어져요.

6.1×13.41m배드민턴 복식 코트와 같은 크기
11점2점 차가 나면 승리
4명복식이 기본, 혼자 가도 짝이 생겨요
1965년미국에서 시작된 라켓 스포츠

피클볼이란?

네트를 사이에 두고 패들로 구멍 뚫린 공을 주고받는 라켓 스포츠예요. 코트는 테니스 코트의 약 3분의 1 크기라 많이 뛰지 않아도 되고, 서브를 아래에서 치기 때문에 힘보다 정확하게 짧게 넘기는 기술이 중요해요.

피클볼테니스배드민턴
코트6.1×13.41m10.97×23.77m(복식)6.1×13.4m(복식)
라켓줄 없는 단단한 패들줄 라켓줄 라켓
공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펠트 고무공셔틀콕
서브아래에서 위로, 대각선위에서 내려치기 가능1.15m 아래에서
점수11점, 2점 차게임·세트21점 랠리포인트

첫날 알아야 할 규칙 3가지

  1. 서브는 언더핸드로, 대각선에 한 번허리 아래에서 아래→위로 치고, 받는 쪽 대각선 구역에 넣어요. 테니스와 달리 기회는 한 번이에요. 공을 떨어뜨려 튀긴 뒤 치는 드롭 서브도 돼요.
  2. 처음 두 번은 튀기고 치기서브를 받을 때, 그리고 그 리턴을 받을 때는 공이 한 번 튄 뒤에 쳐야 해요. 이게 끝나야 노바운드(발리)가 가능해요.
  3. 키친 안에서는 발리 금지네트 앞 2.13m 구역(키친)에 서서 노바운드로 치면 폴트예요. 한 번 튄 공을 치러 들어가는 건 괜찮아요.

점수 세는 법과 폴트까지 보려면 피클볼 규칙 7가지, 점수 세는 법을 읽어 보세요.

준비물

패들처음엔 빌려 쓰는 경우가 많아요. 두세 번 쳐 보고 사도 늦지 않아요.
공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 실내용과 실외용이 달라요.
코트화옆으로 많이 움직여서 러닝화보다 코트화가 안전해요.
편한 복장과 물실외 코트라면 모자도 챙기세요.

실력 레벨(2.5, 3.0 같은 숫자) 읽는 법은 피클볼 처음 시작하기에 있어요.

어디서 치나요?

공공 코트
서울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 "피클볼장" 분류가 있어요. 광나루 한강공원 피클볼장(14면)이 대표적이에요.
구립·시립 체육센터
코트를 통째로 빌리기보다 강습이나 "자유 피클볼" 일일입장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아요. 각 시·구 시설공단 수강신청을 확인하세요.
사설 실내 코트
네이버 예약이나 공간대여 앱으로 시간 단위 대관을 해요. 패들을 빌려주는 곳도 있어요.
동호회
학교 체육관이나 공원 코트를 정해 두고 정기 모임을 해요. 처음엔 게스트로 참가해 보는 게 가장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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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되나요?

네. 피클볼 모임은 대부분 복식을 돌아가며 섞어 치기 때문에 혼자 와도 매 게임 짝이 정해져요.

한 번도 안 쳐 봤는데 모임에 가도 될까요?

"초보 환영", "전체레벨" 표시가 있는 모임을 고르고, 신청할 때 처음이라고 적어 두면 운영진이 짝을 배려해 줘요. 규칙은 위 3가지만 알고 가도 충분해요.

테니스나 배드민턴을 안 해 봤어도 되나요?

네. 코트가 작고 공이 느려서 라켓 운동 경험이 없어도 첫날부터 랠리가 이어지는 편이에요.

이름이 왜 피클볼이에요?

유래는 두 가지 설이 있어요. 만든 가족이 키우던 개 이름이라는 설과, 남은 선수들로 꾸린 조정 배를 부르는 "피클 보트"에서 왔다는 설이에요.

같이 칠 사람, 랠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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